초록글 보고 다시 생각나네 나 고등학생이고 동생 초6인데 나 기숙사 살아서 주말에 나와서 집에서 자고있는데 진짜 제정신 아닌것이.. 내가 잠을 워낙 깊게자서 안깰줄 알았는지 지꺼 내 거기에 비비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얼마나 당황했는지 그리고 그날 엄마아빠한테 문자로 보냈더니 동생한테 물어봤나봐 그랬더니 정말 뻔뻔하게 아닌척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화나네 후.. 그랬다가 앞뒤말 안맞아서 걸리고.. 내가 엄마아빠한테 문자 보낼때 다른 내용이랑 같이 그거 보냈더니 나보고 핑계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하 .. 진짜 지금 생각해도 눈물나고 죽고싶어 그냥 ㅋ.. 이전에 중1때는 같이 과외하는 남자애가 책상 밑으로 내 다리만지고 강제로 손잡고 진짜 트라우마 생겼는데 이 짐승같은 것도 나한테 그러니까 얼마나....... 진짜 눈물나네 나 남자친구 있는데 그때 너무 당황스럽고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말하고 싶었는데 동생이 그랬다는 사실을 말하자니까 너무 쪽팔리고 수치스럽고 우리집 지금 엄마아빠 이혼위기인데 오빠네 가족은 진짜 평화롭고 화목하거든.. 그래서 비교되니까 더 말 못하겠고..... ㅠㅠ 그래서 남자친구한테는 도서관가서 당한척 하고.. ㅠㅠ 말 안하자니까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리 위로 받았었는데.. ㅠㅠ 하...ㅠㅠ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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