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근데 고딩때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남들이랑 어울리는게 싫어 자기합리화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냥 혼자있는게 좋고 남이 나한테 관심 가지는것도 싫고 불편해 과모임 축제 이런거 절대 안나가고 혼자 다니면서 혼자 밥먹고 존재감없이 다녀서 아무도 나 모를텐데 딱 한번 강제로 과모임 참가했다가 그뒤로 계속 친한척해서 불편한 애가 있음 여자애들 달고다니는 인기많은 남자앤데 과모임에서 술마실때 나 그냥 끝에 앉아있었는데 걔가 자리 바꿔서 내 옆에 앉아서 마시면서 번호주면 안되냐고 친해지고 싶다고 그러길래 폰 망가졌다고 미안하다고 그랬는데 내 주머니에 있는거 찾아서 에이~여기있네~ 이렇게 능청떨면서 번호 따가고 그뒤로는 진짜 계속 연락해 문자로 오늘 저녁 같이 먹자그러고 주말에 시간있음 같이 영화보자그러고 나도 남잔데 무슨 작업거는것도 아니고..나 혼자 점심먹고 있으면 아무렇지않게 내 앞에와서 앉아 근데 걔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걔 따라다니는 여자애들도 와서 같이 앉아서 먹고 그 여자애들도 딴데서 만나면 막 친한척하고.. 솔직히 싫어 그래서 한번은 친한척 안했음좋겠다 불편하다 했는데 친한척한건 미안한데 진짜 친해지고 싶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너 옆에 예쁜여자애들도 많고 인기도 많으면서 나같은애랑 왜 친하게지내고싶냐고 그랬더니 너같은애가 뭔데? 너귀여운데? 이러면서 작업멘트같은거 치고.. 그래서 너도 불편한데 너 따라다니는 여자애들이 친한척하는건 더 불편하고 관심받는거 토나온다고 친해지고싶으면 그여자애들 다 떼놓고 오라고 그랬더니 진짜 여자애들 떼놓고 나랑 같이 점심먹으러오더라 나 진짜 이런관심 너무 불편하고 이상해... 원래 다른남자애들도 친해지고 싶으면 이런식으로 말거냐 하나하나 다 작업멘트같아 나도 남잔데 이런식으로 다가오니까 더 거부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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