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3년 내내 전교1등하던애.. 여자애임 내신도 이과가서 1.01인가 1.02였음 성격은 조용조용 착한데 예체능도 다 잘하고 이과에서 수학이랑 물리도 제일 잘하면서 글쓰기대회도 최우수받음 그냥 사기캐 애들이 자잘한거 질문해도 안귀찮아하고 다 받아주고 차분히 알려줌 쌤들도 다 걔 좋아함 성적이 최상위권이라 입시쯤에 다른 상위권 애들은 부모님도 학교 자주오고 같이 상담받고 쌤들이랑 얘기하고 이런 장면 자주 봐서 얘 부모님도 오실 줄 알았는데 걔는 3년내내 반장도하고 쭉 1등이었으면서 부모님이 학교오는걸 한번도 못봄 전교회장은 걔가 출마 안함.. 했으면 뽑혔을듯 근데 말 별로없고 조용해도 뭔가 포스가 있어서 공부안하고 쎈척하고 노는애들도 걔는 함부로 못건들이더라 다 걔한테 잘보이려고 노력하던데 막상 본인은 별 신경 안씀 그치만 같이다니는 무리보면 그냥 여고에서 적당히 연예인 좋아하고 착하고 수더분한 평범한 애들임 사교육도 거의 안함 수학학원 하나만 다닌걸로 암 학원가는 날 아니면 야자도 매일 열시까지 꼬박꼬박 다 채우고 감 쓰다보니 찬양글 같네..... 그리고 졸업식 날에 걔 안경벗고 렌즈끼고 염색하고 나타났는데 뭐 상받으러 올라가니까 걔보고 너무 이뻐서 다들 감탄함 와... 꾸미니까 이쁘기까지하다면서 ㅋㅋㅋ 술렁술렁~ 복도 지나다니면서 인사만 하던 사이였지만 친해지고 싶었어 친구야ㅠㅠ 잘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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