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긴 글이지만 제발 진지하게 읽어주라ㅠㅠㅠ 통근차타고 회사에 아예 출근도착시간이 오전7시 아니면 오전6시이고 급여가 200정도하니까 이렇게 일이 힘든건지는 모르겠는데 바쁘지않거나 일이밀리지만않으면 오후 5시에끝나는데 월말이나 일이밀리면 더더더 늦게끝나게돼 건설업이라 다 남자에아저씨들뿐이고 사무실이아니라 원룸에 컴퓨터4대놓고 일하고 건물도 허름하고 기숙사마저 오래된여관같아서 더럽고좁고.. 길바닥이 다 침이랑 담배꽁초밭이고 밥도 맛없어... 컴퓨터앞에서만있는게아니라 건설업계쪽으로 또걸어가서 안전모 안전화 안전끈같은거 인원수에맞춰서 다가져가서 나눠주고 새로오신분들 설명해주고 그제서야 사무실같지도않은 사무실와서 컴퓨터로 일하는데 ... 오전6시에출근하게되면 건설업일하시는아저씨들 출근싸인받아내느라 또 사무실에서 엄청걸어갔다와야되고 난생처음 자격증 대학교졸업없이 와서 하는사무직인데 내가너무배가부른건가ㅠㅠ.. 나도 이런곳인줄 모르고왔거든 이틀째인데 벌써막막하고 버텨볼라하면 또 나약해지게끔 만들어 난여기 진짜 오래다닐생각하고온거거든 .. 근데 여기지금버틴다해도오래다녀야겠단생각이못들겠더라 일이익숙해지면 괜찮을까싶기도하고.. 그래서 차라리 생산직인데 월급비슷하고 앉아서일하고 내또래들도있고 3개월근무하면 정직원 가능하고 근무환경도쾌적하다그러고 업무량이많고바쁠정돈아니라그러고 우리집앞까지통근차있고 8시반에출근해서 5시30분에끝나고 잔업강요는안하는데 바쁘면 잔업해서 주3일정도 ? 8시정도에끝나구 주말은쉬어도되지만 출근할사람은 토요일날나와서일하면된다는데 여길다니는게 더 맘이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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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간호사 다큐 진짜 간호사로서 이거 리얼해서 불쾌한 다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