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지... 되게 속상하다 진짜
내가 되게 많이 따르고 심부름도 열심히 하고 맛있는 것도 드리고 그랬는데
갑자기 날 없는 사람 취급하니까 속상함
내가 교수님이랑 친해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노력했는데...
아무것도 안 한 애들은 그냥 얼굴 이뻐서 그런가... 그래서 아끼나 싶기도 하고
뭐랄까 좀 상대적 박탈감이 든다고 해야하나
난 진짜 이만큼 노력해서 겨우 교수님한테 다가갔는데 갑자기 팽 당한 느낌 들어서 서럽고
아무것도 안 한 애는 그냥 이뻐서 교수님이 마음에 들어하나 이 생각 들고
차라리 남 교수님이면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넘어가는데 여교수님이 그러니까 뭔가 속상함
나도 이쁜 거 좋고 잘 생긴 거 좋지만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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