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음식물 쓰레기 버리라고 해서 진짜 무슨 일주일치 되는 것처럼 너무 무거웠는데 바로 아래층에서 어떤 남자가 타길래 난 그냥 땅 보고 1층으로 내려가길 기다렸다.. 근데 나는 무거우니까 그냥 남자가 먼저 내릴 줄 알고 기다렸는데 내가 그 엘리베이터 버튼 쪽 구석에 있었는데 손으로 문 막아서 잡아주더라.... 얼굴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실루엣만 아는데 으으 설렜어...
| 이 글은 9년 전 (2016/10/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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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음식물 쓰레기 버리라고 해서 진짜 무슨 일주일치 되는 것처럼 너무 무거웠는데 바로 아래층에서 어떤 남자가 타길래 난 그냥 땅 보고 1층으로 내려가길 기다렸다.. 근데 나는 무거우니까 그냥 남자가 먼저 내릴 줄 알고 기다렸는데 내가 그 엘리베이터 버튼 쪽 구석에 있었는데 손으로 문 막아서 잡아주더라.... 얼굴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실루엣만 아는데 으으 설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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