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좀 짜증나는? 그런 분위기 흐리고 망치는 감정기복은 아닌데 애가 학교에선 진짜 밝아 너무 해맑고 근데 저녁쯤엔 항상 우울하다고 카톡이옴 근데 진짜 애가 힘들어보여서 뭐라 막 함부로 말도 못하겠고 가정사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섣불리 위로도 못하겠어 근데 진짜 힘들어보임 그래서 한번 전화 걸었더니 막 우는거야 우울하다면서 속상하고 너무 힘들다고 자기 집은 왜이러는지 모르겠대 근데 이걸 티낼수가 없대 가족들한텐 난 진짜 얘가 이러는 모습을 본게 처음이라 너무 당황해서 그냥 야 괜찮아.. 괜찮아! 이러긴 했는데... 좀 힘이 되주고 싶은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온다 안와 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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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충격인 삽살개 머리 밀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