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태어났을때부터 아빠가 나를 금이야옥이야 아주 온실속에 화초처럼 귀하게 키웠거든 사고싶은거 다사주고 절대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려고 하고 하고싶은거 다 하게해주고 아빠취미=나바라보기 / 아빠특기=나 키우기 라고 할만큼... 딸바보 페스티벌있으면 당당히 세계챔피온 될정도로 나 키우셨는데 점점 정도가 심해지심... 예를들어서 내가 잘시간되면 아빠가 내방와서 나 팔배게 해주고 재워준다음에 나 자는거 확인하고 안방가서 엄마랑 자고, 어디 살짝이라도 긁히면 흉지면 안된다고 난리법석.. 덕분에 우리집에 매디폼 겁나많음. 나 버스타는거도 정류장까지 가는거 힘들까봐 맨날 택시태우고, 아빠가 데려다주고.. 덕분에 난 혼자할줄아는게...하... 알바 못하게 하는 이유도 귀한딸내미 몸쓰면서 일하면 안된다고 못하게함... 나한테 40이되던 50이되던 아빠가 용돈 줄테니까 그냥 아빠 껌딱지처럼 붙어서 살자고 하는거보고 기겁했다.. 참고로 나 20살....^^ 다른 아빠들도 이러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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