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언니랑 나랑 같이 자고있었어. 작은방이 좀 작아서 가까이 붙어서 자야하거든 근데 내가 다른 사람이랑 닿는거 별로 안좋아해. 서로 반대편을 보고 자는데 내가 뒤척이다가 언니쪽을 봤나봐 누가 내 뺨을 쓰다듬으면서 꺄르르 꺄르르 웃는거야 내가 소름이 돋아서 손을 치면서 아 언니 왜이래 이러고 다시 잠이 들었거든 다음날에 언니한테 왜그랬냐고 그러니까 언니가 진지하게 자기 그런적없다고 정색했어. 중요한건 우리언니 진짜 그런걸로 거짓말 안한다는거.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그 손이 엄청 차가웠었어. 지금 생각해도 그건 뭐였을지 ㄷ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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