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역 때 본 수능이 하도 망해서 망한 이유를 따지기도 민망할 만큼 상상도 못한 성적이 나와서 재수하는거 자신 없었는데 그 성적으로 대학가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재수했는데 수능 성적이 워낙 안 좋았으니까 재수하면서 내가 이번에는 아무리 못 보더라도 그 성적은 절대 안 나올 거라는 이상한 믿음이 있어서 엄청 부담스럽진 않았던 것 같아 재수하는게 적어도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
| 이 글은 9년 전 (2016/11/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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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역 때 본 수능이 하도 망해서 망한 이유를 따지기도 민망할 만큼 상상도 못한 성적이 나와서 재수하는거 자신 없었는데 그 성적으로 대학가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재수했는데 수능 성적이 워낙 안 좋았으니까 재수하면서 내가 이번에는 아무리 못 보더라도 그 성적은 절대 안 나올 거라는 이상한 믿음이 있어서 엄청 부담스럽진 않았던 것 같아 재수하는게 적어도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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