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년 올라갔는데 선배가 시간표 놓고 갔길래 그거 구경했는데 위에 분명히 3-12 A선생님 이렇게 적혀 있었거든 그래서 밥 먹ㅇ면서 시간표 얘기 같은 거 하는데 친구가 작년 우리 반 선생님이 B선생님이었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엥 아닌데 시간표 위에 A선생님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이러니까 아니야 B선생님이었어~ 이러고 내가 시간표 위에 A선생님이라고 적혀 있는 거 봤다니까 B선생님이었다니까? 계속 이래서 지나가던 애 붙잡고 작년 12반 선생님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걔가 A선생님이었다고 하니까 아무 말도 안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친구가 책 사는 데 돈 엄청 많이 들었는데 그나마 오빠가 대학을 장학금 받고 다녀서 다행이라고 얘기했더니 걔가 대학 책값이 더 비쌀걸?? 이래서 친구가 장학금으로 다 받았다고 하니까 아니야~ 대학 책값이 더 비싸~ 이러고 계속 생활비까지 전부 나오는 장학금이래도 계속 아니야~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 친구 오빠 대학 일본으로 가셔서 진짜 등록금에 생활비까지 전부 나와 아무튼 말할 때마다 다 자기가 맞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짜증 나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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