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로 먹는거 치우는거 등등
누나지만 모조~리 부담얹는달까
고작1살차이. 걔가 어리디어리고 할줄모르는 여섯살때면 나는 일곱살. 일곱살이면 이것저건 만능이쥐! 걔 철없는 열여섯살때면 난 열일곱살. 어휴 열일곱이면 시집가서 애도 순풍순풍 낳았지!^^
먹는거 차별.
주로..예를들자면,
김밥 두줄 세줄을 따로 사오셨다. 이때는 당연하게도 나에게는 적은 양의 음식이 권해집니다. 당연시 해온 일이죠..ㅠㅠ
여자니까 배가작고, 뭐 내가 많이 먹는편이 아니긴해도, 이런일로 쪼잔해보이긴해도,
이걸..안당해보지않는이상.. 이해모태모태
나도 되게 챙김많이받고 사랑많이받고 다른차별, 남녀차별 일절없이 자랐지만
저런 '누나' 프레임에 가두고 이것저것 "포기"하고 "희생"하게 만드는거 진짜 서러움ㅋㅋㅋ그래도 자연스럽게 베여서 평소엔 괜찮다가 가아끔 서러움..그럴땐 음식 입에 꾸역꾸역 집어처넣고 체할것같은 느낌 한번주면 눈물 좀 빼고 다시 괜찮아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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