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치고 몇달 사이에 아빠랑도 사이틀어지고(거의 절연) 대학도 잘 못가고 그런 상황인데 조금만 자기 맘대로 안되면 삐지고 옛날같으면 그냥 넘어갈 일에 갑자기 엄청 화내면서 나가버리기도하고.. 조금만 말이나 행동 잘못하면 대역죄인된 것 처럼 화낸다... 욱하고 막 뭐라해야하지 화가 너무 깊어보여 너무 당황스럽다 정신과라도 데리고 가고 싶어 엄마는 언니때문에 돌아버리겠대 엄마가 너무 힘들어해. 오늘도 엄마 몇시간동안 일하고 힘들어서 이제 밥먹으려는데 언니가 엄마한테 자기 xx동네에 데려다달라고 그러는거야, 내가 엄마 옆에서 오늘 거기갈일 없는거 아냐 이러니까 "내가 가는데"이러는거야 미친.. 지가 늦게 준비해놓고 엄마가 밥먹는다고 좀만 기다리라니까 삐져서 됐어 이러면서 나감.. 이거 옆에서 보면서 와 심한데?싶더라 어떻게 해야해 진심으로 너무 이상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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