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해서 반응도 둔하고 감정표현도 잘 안하고
예쁘게 생겨서는 수수한 얼음공주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난 얘가 미친듯이 웃겨서 웃는 적도 슬퍼하는 적도 싫어하는 적도 본 적 없었거든 모든게 항상 중간이야... 반박도 잘 안하고 그냥 하자는대로~ 싫은 것도 없고 걔 옆에 있다보면 돌이 되는 기분인데
고1 때 야자 몇번 해보고 걔네집에 놀러갔는데 걔가 고등학교 얘기하다가 힘들다고 펑펑 우는 거야... ㅠㅠㅠ ㅠ ㅠ 내가 다 슬퍼서...
가슴이 찢어지는줄... .... 결국 친구가 엄마랑 상의해가지고 보충야자 다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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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민폐였던걸까...ㅠㅠ 카페에 혼자 8시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