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려면 제대로 하고 다녔으면. 나익은 2n살 나 때는 몇몇 애들만 화장했어~이런 거 말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해 화장품도 좋은 거 많이 나왔고 화장법도 가지각색이고 유툽에 화장법들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영상도 많으니깐. 얼굴 하얗고 입술 빨간, 화장품냄새 심하게 날 것 같은 과한 화장 아니면 외모에 관심많은 애들에게 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아. 졸업사진이나 그런 거에서 화장때문에 이상하게 나왔다면 자기가 창피한거고 피부엉망되는 건 자기가 알고도 화장하는 거기 때문에 자기가 신경써서 관리하면 되는거고... 화장품 살 돈 무조건 엄마한테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손벌리는 것보다 자기만족이니깐 자기 돈으로 사고 내 친구 누구는 엄마가 입생사줬는데 왜 나는 안 사주냐라던가 우리 엄마가 돈 안 줘서 화장품 못 샀다라던가 이런 소리 하는 애들이 철없다고 생각함 자기 피부에 맞는 제품쓰고 무조건 안된다고 반대하는 것보다는 선을 그어주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 적당히라는 선 화장품 종류라던가 화장을 무조건 허용한다가 아닌 썬크림이랑 틴트는 허용한다,단, 그 이상일 시에는 벌점 5점 수업 중에 수정화장 안 하는 교칙은 당연한 거고 뭐, 학생들이 머리가 있으면 선생과 학생 간의 매너가 있으니 교칙없어도 수업 중엔 수정화장 안 할 거라 생각하지만 대놓고 강사불러서 학생메이크업하는 방법 강의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수능 끝나고 강사와서 메이크업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고 갔는데 내가 화알못이라 그러는지 쫌 도움이 됐어 화장품역할, 피부엔 뭐 발라야 하고 클렌징은 어떻게 해야하고 막 이런 거 메이크업아티스트가 가르치면 화장품브랜드 홍보 목적이라고 해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근데 개인적으로 향수는 선 그어줬으면 좋겠다. 향수 제대로 뿌리면 괜찮은데 제대로 안 뿌리고 다니는 애들때문에 걔들이 옆에 지나가면 냄새가 진동하고 교실에 향수냄새들 섞여서 머리아픔.... 향수병 깨지기라도 하는 날엔........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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