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난 재수해서 현재는 대학교1학년인 사람이야.. 근데 내가 반수가 너무 하고싶거든.. 진짜 너무너무 하고싶어..
더 좋은 대학을 다니고싶고 지금 대학 만족하면서 다니려했는데 그냥 넘 별로야..ㅜㅜ 괜히 나혼자 쪽팔리고 그러더라고
엄마한테 반수하고 싶다고 얘기를 했는데 엄마는 절대 안된대 사실 현역때랑 재수랑 점수차 별로 안크지 않냐고.. 그리고 엄마가 시켜줄 여력이 안된대
근데 난 너무 하고싶어서.. 사실 굳이 학원 안다니고 도서관다니면서 ebs 인강들어도 되는거잖아.. 필요할때 사설듣고!
엄마가 반수해서 서성한 갈수있다면 성공이지만 그거아니면 의미없다고 엄청 반대하거든
엄마가 밉진않아.. 엄마 맘 이해해.. 나 재수하는동안 정말 고생하면서 시켜준거 알아 엄마아빠 월급의 30-40%는 내 재수비용으로 나갔거든
그리고 현재 내 교정비용도 500만원정도 들 예정이고..
엄마한테 휴학하면 안되냐 했더니 반수실패하면 1년날리는거 아니냐고 엄청 반대하길래 몰래 학고반수하려고 하거든.. 나 너무 이기적이지..ㅜㅠ...
현역땐 가천대 지금은 인하대야...........ㅠㅠ... 현역때 공부거의 안했고 재수때부터 공부시작한 케이스라.. 반수하면 더 좋은학교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ㅠㅠ
진짜 난 나밖에 모르는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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