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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3/25) 게시물이에요
요즘 진짜 너무 힘듦 

부모님이랑 가게일로 거진 매일? 다투거든 

의견도 안맞고 다 부모님 마음대로 결정하셔서 ㅇㅇ.. 

근데 그럴때마다 차타고 오는길에 막 문열고 뛰어내리고싶고 

칼로 손목 난도질 하고싶고 

손톱세워서 팔, 허벅지, 얼굴 다 긁고싶고 

머리카락 다 뽑아버리고싶고 

일부러 코피내고싶고 그래 

나 정신과 가봐야되나?? 

진짜 내가봐도 정신병자인것 같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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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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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
나는 부모님이랑 식당 하고있어
근데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아빠가 억지로 시킨거야
난 대학교에 꼭 가고싶었거든
근데 너무 의견이 안맞고
다 내가 힘든 쪽으로만 흘러가고있어
아무도 내말 안들어주고 (식당시작하기전에도 아무도 내말 들어주지 않았어)
나 힘든거 이해한다고 하면서
맨날 짜증 나한테 풀고
뭐만하면 나한테 인상쓰고..
그게 너무 큰 스트레스가 됐어
그럴때마다 팔 긁고, 칼로 자해하고
머리채 잡아 뜯고..
미쳤다고 해도 좋아
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건 이런것 밖에 없는걸
이미 부모님이랑은 말이 안통해
그럴때마다 죽는것도 생각해보지만 용기가 안나..
오늘 아침에도 엄마랑 싸웠는데
여기서 터져서 허벅지에 자해했어
진짜 한계까지 온거같아
시간되면 정말 병원 가보려고
미친사람 글 읽었다쳐줘..
위로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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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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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로 고마워 나 누가 이렇게 내 마음 헤아려주면서 위로해준적 처음이야 그냥 다들 보고 지나치거나 그랬는데..
고마워 나 이제 다시는 안하려고..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고있어! 너무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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