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좀 많이 아파서 계속 병원에 있었거든
그래도 공부 정도는 할 수 있었잖아! 라고 할 수도 있는데
의료기계에 거의 묶여있다 싶이 해서 잘 움직일 수도 없었어
물론 지금은 퇴원한지 1년 좀 넘어갔어!
난 오히려 퇴원하고 난 뒤가 제일 힘들었어
너무 오랜만에 바깥에 나오니까 적응을 못 했었고 밖이 무서워졌고 그래서 우울증까지 왔었으니깐...ㅠ 그래서 이래저래 방황도 하구...
아무래도 다들 제목 보고 에이 저건 아니지~ 했겠지?
나도 너무 늦었다는 거 잘 알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노력하려고!
내 인생에도 꽃이 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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