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짜증나 제주도로 지금 수학여행 왔음 지금은 취침^^........ 간략하게 말항게., 아까 레크레이션때 막 장기자랑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에 감군이라고 ^^.. 감자군단 이라고 불리는 내가 정말 극도로 혐오하는 남자무리 있거든 거기서 제일 잘생기고 키큰애 (감군들자칭) 있는데 성격이 너무 별로임 예의없고 같은반인데 난 혐오해 근데 장기자랑에서 얘가 나와서 남자애들이 " 오~~~~~~~ ㅇㅇ이~~~~~~" 하고 -관심0 걔가 그대라는 사치 부르기 시작하는거임 난 감흥없이 마이쮸나 촵촵까먹으면서 친구한테 귓속말로 "야 오늘밤에 여자애들끼리 방구맥이긔 게임하쟁쟝 꿀잼 !@!ㅎㅋ" 이라고 있었는데 걔가 갑자기 노래끝나고 "아 할이야기가 있는데요" 이러는거임 (아니 초6임?) 남자애들 "오~~~~~~~~~~" 이러면서 갑자기 나 돌아봐; 난 ㅇㅅㅇ? (뭘쳐다봐감군놈들..) 근데 걔가 갑자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반 ㅇㅇㅇ 나와주라 !" 하더니 아니 나 등떠밀려서 나갔는데 걔가 갑자기 "나 노래 어땠어?" 하는거임 뭘 어떻긴 어때 난 너말고 방구맥이기게임이 얼른 하고싚어..... 근데 난 걔 무섭거든 ,, 그래서 "하하 열심히준비했네" 이럼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걔가 "나 사실 처음부터 너한테 호감 가지고 있었는데 어쩌궁젖저구 ~ 넌 어때?" 애들은 오오오오우어ㅜ야어어우애ㅜ야ㅜ!!!@!&!꺄악ㄱ!9!! 아니 나 진짜 그거 듣는순간 내가 뭘 얻자고 ^^..제주도까지와서^^...이랗게^^..... 그래서 나 진짜 최대한 미안한 표정으로 "미안 ㅠㅠ. 난 이런거 싫어.." 했는데 아니 보통 이만하면 알아듣지않아? " 부담스러울거 알아.. 잘 생각해서 말해줘 내일까지" 아니 말하긴 뭘 말해 싫다니까 진짜 너무 자증나ㅏ네 다음 무대들도 있어서 시간관계상 그냥 생각해보고 내려온다고 했는데 진짜 다른반 애들 나 다 쳐다보고 나 끝날때까지 진짜 떵 .. 씝은 표정으로 앉아있었다.. 아.. 친구들은 나 ㅇㅇㅇ고백녀라고 놀리고.. 오늘 베개싸움하는데 진짜 죽도록 했다 스트레스 받아서....... 아 짖짜 너무 자증나 .... 아.. 오늘밤은 잠이 안오겐내^^...??아니 요즘이 무슨 인소쓰는시대도 아닌데 무슨 아니 무슨 고백을 수학여행에서 받아보ㅑ? 아 너무 찌증나 진짜 ;( 내일이 안밝았으면 좋겠다.;(;(( +나 고2야 초5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실패한거야.. 나중에 후기 또 올수있음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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