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딱 내 친척분인데 솔직히 좋은분은 아님 걍 할말 안할말 못가리고 좀 그런거있잖아 걍 대학잘가고 취직 잘하고 결혼제때하는게 제일이다 이런사람 ㅋㅋ 여기서 좀 빗겨가면 엄청 뭐라하면서 사람 실패자처럼 몰고 압박하고 그런 스타일의 사람임
근데 이 친척분 아들이 좀 순탄하게 살지는 않았거든 유학도 가고 직장다니다가 때려치고 학교 늦게 다시가고 좀 크게 싸우기도 하고. 근데 저번에 친척모임할때 보니까 술마시고는 넌 내 마음 평생 모를거다 니가 아버지 되봐라 이러면서 자기아들한테 뭐라하는데 솔직히 진짜 싫은거야 왜이렇게 피해자 포지션 취하고 쓸쓸한 아버지라고 스스로 생각하는것같아서 너무 싫었어 ㅋㅋㅋ 자식의 고통은 하나도 생각안하고 자신에게만 온전히 집중해서 스스로를 불쌍해하고 그런게 난 너무 싫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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