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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7
이 글은 9년 전 (2017/3/31) 게시물이에요
내가 솔직히 못생겼고 

안꾸미고 그래.. 

 

근데 외모는 진짜 어쩔수 없잖아 

 

안꾸미는건 나도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그게 나쁜것도 아니잖아? 

 

여튼 오늘 일도 안나가고 

친구랑 서울로 놀러 가기로 했는데 

 

엄마가 내 얼굴을 혐오?스러운 눈빛으로 

보면서 (이거 진심이야 ..) 

 

립스틱 발라라 

 

이러고 

 

막 신경질 내면서  

 

내가 새 셔츠를 입고 

어때? 이러니까 

 

막 한참 내 얼굴을 바라보는데 

 

그 눈빛이  

 

마치 진짜 못생겼다 

 

이 눈빛이었어.. 

 

내가 피해 망상이 아니고 

정말 사실이야 

 

여튼 엄마 그 눈빛이 너무 

상처라서 

 

엄마한테 

 

지금 오만정 다 떨어져..
대표 사진
익인1
많이 속상하겠다..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도 막 화장에 관심없고 꾸미기전에 엄마가 아무소리 안했었는데 성인되고 완전 풀메하고 옷에도 관심많아지고 이제 알아서 잘 꾸미니까 오히려 내가 시골같은곳 갈때는 그냥 화장도 안하고 편하게 가고싶은데 막 화장안하냐고 옷 이쁘게 안입냐고 엄마는 남들 시선만 생각하면서 나한테 상처주는말 하는데 진짜 이걸로 두번인가 크게 싸울뻔했어 근데 어머니 입장에서는 지금도 이쁘지만 우리딸 더 이쁜모습 한번 쯤 보고싶으셔서 그런거일수도 있으니까 쓰니도 너뮤 마음만 닫지말구 조금만 노력해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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