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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1
이 글은 8년 전 (2017/3/31) 게시물이에요
내가 심리상담가가 꿈인데 친구가 심리쪽에 관심있다는데...ㅋㅋㅋ 얘 공감능력 1도 없어 진짜 내가 1년동안 겪은거거든 고민이야기하면 들어주려는게 아니라 문제해결을 하려고만 앞서는데 그 과정속에서 다독여주는게 오히려 상처를 후벼파 내가 엄마랑 사이안좋아서 울면서 그러는데 얘가 "엄마는 널 생각해서 그러는거겠지" 이러는데 아니 어떤 엄마가 딸한테 자퇴해라, 금전적지원끊는다 협박을 해. 안그래도 고등학교땜에타지와서 자취하고있는 딸내미한테  

진짜 이때 상처받고 이런 일들이 계속있으니까 

얘한테는 걍 일상적으로 오늘 수업이 어땠어. 점심별로다 이런 이야기만 하게 되고..ㅋㅋㅋ 나 지난번에 얘가 심리상담가가 희망진로리스트에 있다는 말 듣고 어이없었음. 

나 어릴때부터 주위에 심리,상담선생님들이 친해서 이런쪽으로 관심많고 많이 알고 주변사람들이 다 이런쪽인데 이런 애가 심리상담가가 된다는게..ㅋㅋㅋㅋㅋㅋ말이 안되지 자기생각만 주장하는 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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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런 애가 심리 상담가 되면 절대 안 되는 게 나 고등학교 때 너무 힘들어서 상담 받으러 갔는데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만 계속 하더라...ㅠㅠ 쓰니 많이 속상했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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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진짜 요즘 상담쌤이랑 상담받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하 걔 답이 없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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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 친구도 상담 받아 봐야 할듯....진짜 제대로 된 상담사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나 느끼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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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상담을 여러사람한테 같은 내용으로 많이 받아봤는데 진짜 전문가가 다르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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