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라 겉에 아우터 걸쳐입고갔는데 어떤 오빠가 내 아우터 검지랑 엄지로 살짝잡으면서 '이거 우비야?ㅋㅋ' 이러는데 진짜 나 순간 머릿속 하애지면서 손바로 쳐내고 그냥 암말도 안함.. 내가 멘탈이 약한것도 있는데 그말 듣자마자 자존감 훅 떨어지더라.. 나랑 친한 친구는 내 옷보고 예쁘다고 칭찬해줘서 이 아우터 잘 입고 다닌거였는데 그 오빠가 한말듣고 순간 내 옷이 아닌것 같은 기분 들음..진짜 불쾌했어 또 이 오빠말고 다른 분은 나한테 왜 항상 검은바지만 입고오냐고 진짜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봐가지고 나 진짜 한동안 아침마다 옷선택할때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들어서 한동안 우울했었어. 진짜 제발 남이 뭘입든 칭찬할거아니면 참견좀 안해줬으면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사람들 눈에 만족시켜주려고 옷입는것도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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