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에 올라온 귀이개로 편도결석 제거하는 글에 편도염/편도결석으로 고생하는 익들이 많은 것 같아서 해당 글에 댓글로도 달았지만 더 많은 익들이 봤으면 싶어서 4년 동안 눈팅하던 나익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이 글을 써...ㅎ 바쁜 익들은 마지막 부분만 보렴! 사실 편도결석은 목 안쪽의 이물감이라든가 다양한 불편함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우리 익들 가장 스트레스 받게 하는건 바로 입 냄 새 !!!!!!!!!!!!!!!!!!!!! 진짜 편도결석으로 생기는 입냄새는 답도 없지...진짜...하...내 전남친이 나 찬 이유중에 하나도 이게 아니었을까 싶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 그래도 넌 트래쉬야 이 자식아 애니웨이! 편도결석으로 고생하는 우리 익들 아마 초록창에 무진장 검색하면서 이 방법 저 방법 다 찾아보고 병원도 가 봤을텐데 별 뾰족한 수가 없었을거야. 나 같은 경우에는 병원에서도 그냥 대충 일시적인 치료만 해주고 말길래 하면 안되는거 알면서 마지막에는 여드름 압출기로 물리적으로 빼내고 그랬당 ㅜㅜ(근데 이거 대박 잘빠짐) 벋뜨 빼내면 빼낼 수록 구멍이 계속해서 커지고 편도결석의 크기 또한 더더욱 커졌으면 더 깊이 자리해 간다는걸 느끼고 이 방법은 집어치웠어...심지어 나중엔 편도에서 피도 났음ㅜㅜ 결국 마지막으로 시도한 방법이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밣바로버로바로바로 가글이야. 검색 좀 해본 익인들은 아마 한번쯤은 봤을거야 근데 나같은 경우는 너무 흔하고 뻔한 방법이라 그냥 스루하고 수술 찾아봄ㅋ 하지만 나에게 광명을 되찾아 주신것은 가글이었어... 사실 나는 편도결석 때문에 병원을 한 세번 정도 다 다른 곳으로 찾아갔는데 의사 선생님 대부분이 별거 아니라면서 자꾸 그냥 보내는거야!!!!!!별거란 말입니다!!!!! 편도염의 경우에는 편도가 붓기 시작하면 발열과 함께 몸살감기 같은 증상이 찾아와 버려서 일상생활에 몹시 지장을 초래하지ㅜㅜ나익 자취하는데 학교도 못가고 혼자 끙끙 앓고 그랬당 아휴 쓰다보니까 주절주절했네 미안미안 ㅜㅜ 바빠서 내려온 익들 이제 여기부터 읽어!! 우선 나는 예전에 리스테린 마일드 민트를 처음 써보고 마치 알보칠을 처음 썼을 때와 같은 고통을 느꼈던 적이 있어서 리스테린 제로라는 제품으로 가글을 시작했어 와 근데 진짜 한 6개월을 고생시킨 편도염과 편도결석이 쓰기 시작하고 일주일이나 됐을까 걍 사라짐 진짜 어처구니 없을 정도롴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 긴 시간동안 대체 왜 그 고생을 했나 싶을 정도로...하 아무튼 그 이후로 나는 아침저녁 꼬박꼬박 양치를 하고나면 항상 30초 동안 가글을 해줬고...친구집에 놀러가든...여행을 가든...잠깐 외출을 하든 항상 가글을 가지고 다녔어 그리고 지금! 편도결석?편도염? ?????????????그런거 다 뭐져???남 얘기 아닌가요?? 진심 시작한 이후로 단 한 알의 편도결석도 나오지 않았고 편도염도 재발하지 않았어 그리하야 나는 편도 질환 없는 사람이 되어 새 삶을 살고 있단다ㅎ 글이 너무 길어진 것 같아서 이쯤만 하고 익들 궁금한 점은 댓글로 질문 받을게(리스테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조언 같은거!) 다들 가글하고 편도결석 없던 때로 돌아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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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마음을 돌리고 싶습니다.blind(쉽지않은 블라 대동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