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이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 내가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쩝 새내기라서 그런가 술자리도 엄청 많고 잘 안꾸미던 애가 꾸미니까 되게 예뻐보여서 부럽기도 하궁... 전화도 곧잘 받다가 이젠 평일에 카톡 한 두번도 안받고 맨날 술자리래는데 어쩔 수 없다지만 참 그냥 괜히 서운하드라 남친도 생겼다고 그러구.. 술자리에서 만나서 이틀만에 사귀었다는데 걱정되서 내가 잔소리를 한건지 한 판 하기도 했었어...ㅎ 내가 재수하는데 하루는 학원비 독촉이 심해져서 본가에 연락했더니 미안하다고 잠시만 혼자 그림그리라는데 참 그래 이제 손벌릴때가 아니다 싶어서 걱정마시라 그러고 급하게 알바 구하러 다니다가 괜히 밤에 눈물이 나는거라 그래서 전화했더니 안받고.. 몇 번 걸어서 받고서는 바쁘다고 술먹는다고 끊으라는데 좀 많이 서운해썽 가시나 술 좀 묵지 몸도 약한게 으아 내가 쪼잔해서 미안타!!!! 그냥 주변 사람들도 이해하라고 하고 나도. 그러는게 맞는것 같은데 이렇게 느낄 수도 있는거겠지? 익들은 친구가 이렇게 느꼈으면 일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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