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런말 어디다적어야할지 자랑하고는싶은데 딱히말할데는없고 그래서 여기다적으려고!! 내가 태어날때부터 유전병이있었어 그래서 남들한테 차별도많이받고 희귀병이라서 집에서 돈이너무나가니까 부모님한테도 평생 죄인마냥살았거든 작년에 마지막수술받았는데 이수술이 하고 반년간 외출을못하는거야 원래스트레스받은거에다가 반년간외출은못하지 스트레스는쌓이지 살은찌지 이제는 외출할수있고 친구들 너무보고싶은데 반년간 외출을아예못하니까 돈은없지 부모님한테 돈빌리는것도 한두번이지.. 나한테 돈많이나갔어서 미안해가지고 말도못꺼네고 상황이..좀..최악이였어솔직히 진짜 내인생의 암흑기다.. 사실우울증이맞았던거같아나는 부모님한테 말해도 정신과안보내줄것같고 다들 엄살이네 니가좀더참아라 니네부모님은 어떻겟느냐 이런말만하니까 더참았던거같아 솔직히 부모님입장에서 자식이 희귀병이라니 속상할거 당연한데! 난 당사자였어 난 사는내내 평범하게산적이없었거든. 남들시선 차별 다 직격탄으로맞고커왔어 당연히 난 힘들었을텐데 남들은 다 내가 참을성이없는거라느니 그러니까 더 힘들었었다.. 수술끝나고 진짜 모든게 터진것처럼 엄마앞에서 정말 서럽게울었거든 그전에도 한두번그러긴했지만 마지막수술까지 하고난뒤라 후련하기도하고 진짜 너무서러워서.. 그렇게울고나니까 엄마가 이제서야 나한테 정신과상담받아볼래그러시더라 진짜 내가 그말을 얼마나 기다린건지... 대화내용 안좋게흘러간것도아니였어 정말 내가힘들어보이셔서 그런말하신것같아 진짜.. 아 이제야고치겟구나 생각들더라 완전히 정상적이되긴힘들겟지만 정말 너무 힘들고 지쳐있었고 엄마몰래 수면유도제도자주먹고 기분도 십분에 한번씩 바뀌고 하루에 한번씩은 울었으니까 지금은 너무 후련해 아마다음주부터 상담받을것같고...좋은의사만나기만을빌어야지... 상담받기로한거 자랑하러온거야!!!아무래도 친구들한테말하긴 좀 그렇고!!!!자랑은 하고싶어서!!!!!!!!!나 이제좀 덜힘들수있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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