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하는 알바를 회사 사정때문에 그만두게 됐는데 바로 옆가게에서 연락이 왔어 오라구 근데 이게 대형마트에 화장품코너에서 일하는건데 바로옆가게면 진짜 늘 얼굴보게 되어있고 같이 일하는거나 마찬가지란 말이야.. 시간 장소 하는 일 다ㅏㅏ 진짜 모든게 괜찮은데 그만둔 곳 바로 옆에서 일하는게 좀 아닌거같아서ㅜㅜ 같이 일했던 언니들이랑 아예 다르게 만나는게 너무 아닌거같아서 지금 고민이야.. 근데 또 화장품에서 일하다가 다른 곳 가려니까 그것도 좀 무서움 ㅠㅠㅠㅠㅠ 음식점집이나 카페 이런 곳에서 한번도 일을 안해봐서 (내가 자존감이 좀 낮아서) 무서워서ㅠㅠ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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