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진 후 홧김에 소개팅도 나가고 미팅도 나갔어. 그래서 연락하는 남자가 늘어났는데, 뿐만 아니라 원래 연락하던 오빠도 헤어진 후 더 잘해주고, 안친하던 후배한테도 연락이 왔어. 솔직히 말하면 지금 외로워서 그런가 계속 재게 되는것같아 왜 나한테 굳이 연락할까 궁금하고 잘 될 수 있을지 계속 계산하게돼 원래 카톡을 자주 보는 편이라 오는거 다 잘 답장하는데 상대방이 끊지만 않으면 그냥 계속 답해주는것같아 지금 꾸준히 연락하는 남자만 네다섯명 되는데 그렇다고 남사친으로 다가오는 느낌은 아닌것같고 내가 그렇다고 먼저 만나자고 하거나 끼를부리거나 은근 떠보거나 하면서 여지를 준 적은 없지만 밥먹자고 하거나 연락하면 굳이 거절하지 않고있어... 이런것도 어장관리일까???? 잘못 소문나면 어장관리한다고 욕먹을 수는 있을것 같아서 난 지금 상황이 싫지 않으면서도 뭔ㄴ가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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