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에 수업끝나고 가는 길에 학교안에서 모르는 사람이 말걸면서 지금 자기가 뭘 연습하고 있는데 나한테 관심있으면 해주겠다고 하는거야 . 그래서 내가 학번도 똑같기도 하고 이상한 사람은 아닌거 같아서 알겠다고 하고 나중에 카페에서 만났다? 그래서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좀 친해젺단 말이여. 그 뒤로도 카톡 가끔하고 몇번 만나서 밥먹구 그랬는데 보통 길에서 만나면 좀 그런생각 하잖아 교회다니라고 그러는건가..하는 근데 얘가 교회를 다니는 아이였어. 나도 좀 의심했었는데 막 우리교회오란 식으로 말안하길래 아닌가보다 했는데 언제는 재밌는거 보여준다면서 어딘지는 말안해주고 오라는데로 갔는데 교회였던거야. 그때도 나는 그냥 교회에서 무슨 행사?처럼 노래부르고 그런거길래 자기도 공연하고 하니까 날 초대하고싶었나보다 하고 넘어갔단말이지. 저번에 만나서 밥을 먹는데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거야 그래서 말을 들어보니까 사실은 나를 교회에 다니게 하고싶었다는거지..접근할때도 날 계속 만난것도.. 그러면서 나를 도와주고싶다고 구원해주고싶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나는 교회에 진짜 관심이없어.. 게다가 내가 방학에 만났던 남자일도 말했었는데 기도도했었다는거야 자기생각엔 그 남자가 별로니까 내가 좀 안만났음하는?..어쨌든 그래서 내가 나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서 나는 별로 생각이 없다 뭐 이런식으로 내 생각을 말했는데 걔 표정이 울 것 처럼 그렇더라구. 나도 마음은 안좋긴했는데 그래도 이게 내 삶의 방식이고 사람마다 각자 다른거니까 이해해주길 바랐는데 . 내가 더 잘못한것처럼 그러길래 좀 그랬어.. 나는. 대학교와서 엄청 친한 친구를 못만났단말이야 그래서 친해질수있는 친구가 생기나보다 했는데 아닌것 같아서 좀 그랬지... 쓰다보니 엄청기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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