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갖고 싶어? 하고 물어봐서 나하고 A라는 친구한테 사다줬어. 서로 다른 해외 여행해서 나도 걔가 사주니까 거기 지역에서 파는 거 사줬다?
A친구는 그 여행지에서 우리 선물을 안 샀어. 그냥 여행 하느라 빠뜻했나보다 하고 안 묻고 넘겼는데 걔가 뜬금으로
하는 말이 너희가 주고 싶어서 사준거지 내가 사달라고 안 했어. 내가 꼭 사와야 했던 거야? 난 그냥 안 사왔지. 이런 식으로 말해버리는 거야. 기분이 살짝 꽁기하다...
차라리 그 말을 하질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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