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도 이유가 있는것 같지만 그냥 요즘은 부쩍 소외감 든다.
즉석으로 그냥 오늘 만나자! 해서 갑자기 약속 잡아서 만나는데 나는 그럴때마다 거의 선약있어서 못만나서 그런가
모르는 이야기들도 많아지고 ; 만나도 자기들끼리 귓속말하고 그냥 있을땐 친구들 다 좋은데 한번씩 약속 참가 못할때마다 소외감 들어
시간이 안맞는 경우도 있지만 오늘도 내가 친구들 보고 싶어서 내일 만날 수 있는 사람! 해서 내일 만나자는 쪽으로 이야기 됐는데
즉석으로 갑자기 단톡방에서 지금 어디서 보자하더니 나빼고 다 모이고.. 난 가족일 있어서 집 못비우는 상황이었고.. 못가서 아쉽다고 ㅠ 재밌게 놀아!하고
나는 내일 만나니까 괜찮아! 하고 있었는데 내일 만나는거 장소랑 시간 재확인하는데 친구들 다 모르겠다 하고 ㅋㅋㅋ...
뭔가 필요할 때만 불려가고 그러는 느낌이야 쎄하다. 친구가 도와달라고하면 싫다고 괜히 그러면서 다 도와주고 구해달란것도 구해주고 그랬는데
생일때도 애들 돈없다고 못만난다 그러고 ㅋㅋㅋ 다른 애들 생일 다 생일 당일이나 그전에 만나서 같이 파티하고 선물주고 그랬는데 나한테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인생 헛산것같고 ㅋㅋㅋ 이젠 혼자가 더 편해지려고 한다 사람 사귀기도 겁나고 잘해주기도 힘들고 의심생기고 ㅠㅠ....

인스티즈앱
현재 돌판 역조공에 경종을 울리는 이성민 역조공..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