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적표 보여줬는데 솔직히 못보긴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등급 아래로 내려간거 없고 2등급짜리도 있거든 쨌든 부모님한테 가수하고싶다고 분명히 말했고 피아노도 사주셨어 근데 아빠 논리? 는 공부하면서도 하고싶은거 다 할수있고 해줄거 다해줬다고 피아노로 작곡이나 하라..? 이고야.. 성적표 받고 욕하면서 너는 가수에 전혀 소질 없다고 내방에소 화장품 다 엎고 화장품 한개에 발바닥 다섯대씩 맞은듯 지금 피멍들어서 얼음팩중이야.. 아빠는 여자학생이 화장하면 술집나가려고 하는 거고 가수는 공부하기싫어서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해.ㅜㅜㅜㅠㅠㅠㅜ 그렇게 공부하기싫었으면 유학이나 가지 왜 돈떼먹으면서 사냐고 가지고있던 카드랑 용돈 동전까지 가져갔어 어쩌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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