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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8
이 글은 9년 전 (2017/6/02) 게시물이에요
왜 나는 나만 노력하면 될거같고 그러기 싫고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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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면 힘들지만 바로 정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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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ㅠㅠㅠㅠ 나도 잘 하고싶어 그냥 평생 똑같을거같고 옆에 있을거같고 그러는데 어떻게정리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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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가 좀 특이한 것일 수도 있는데 애인이든 친구든 오래 봤더라도 이제 나랑은 관련 없는 사람이다라는 게 딱 정해지면 하루 안에 정리 되는 것 같아! 물론 가끔 생각날 때가 있는데 그 사람들이 그립다거나 후회된다기 보다는 아, 내가 저럴 때도 있었구나 하는 정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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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겟다.. 나는 애인은 아니고 진짜 친햇던 친군데 사이가 점점 벌어지니까 왜그러나 싶거 ㅠㅠㅠㅠ나도 그렇게 생각하고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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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항상 같은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니까 ㅠㅠ 쓰니 입장도 충분히 이해 돼!! 이건 내 개인적인 경험인데 사실 나도 예전에는 쓰니랑 같았거든 조금 멀어지는 것 같으면 불안하고 진짜 끝나면 자꾸 미련 남고... 근데 이게 아무 소용이 없는 거고 나한테 도움이 되지도 않는다고 생각해서 이런 부분에서는 좀 단호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지금은 금방 정리할 수 있게 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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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ㅠㅠㅠㅠ 고마워 나도 단호해지려고 노력해봐야겟다.. 근데 너무 어렵네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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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어!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상대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상상해보니까 우울하기도 하고 ㅠㅠ 근데 지금은 진짜 스트레스 안 받고 좋아 ㅎㅎ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쓰니가 제일 중요한 거니까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스트레스 많이 안 받았으면 좋겠어! 기분 좋은 하루 보내 쓰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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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오...고마워 진짜 예전에 나랑 비슷햇구나ㅠㅠㅠㅠ 나도 나만 애쓰는거같아서 서운하기도하고.. 아무튼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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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딱 정리하는 편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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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너무 미련남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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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ㅇㅇ 나중에 문득 생각나고 그립긴 한데 진짜 그리운 게 그 시절이란 걸 알아서... 그냥 마음 접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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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와.. 난 그 문득 생각나야하는 상황이 온것도 싫고ㅠㅠㅠㅠ그냥 되돌리고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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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서서히 정리하는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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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진짜 못해 그거 정은 쉽게 드는데 떼어내는건 못해..특별한 사이였으면 더더 못하고 그래서 내 성격중에서 이게 제일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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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별로 힘들지도 않고 그냥 뚝 끊으면 끝이더라... 정리한다는 느낌도 없음
애초에 타인한테 정을 별로 안 주는 것 같아
근데 뭐든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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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내가 노력해도 가까워지지 않는 관계에서는 딱 잘라버려. 내가 놓으니 끊어지는 인연이라는 것에 현타를 느낀건 있지만 그 끊은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적은 없어. 오히려 내가 관계를 끊지 않았는데도 서서히 멀어진 사이의 친구들의 소식을 들을 때 더 마음 아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내가 정리를 함으로써 생기는 미련보다
더 힘들고 스트레스받아.

처음엔 힘들지라도 그렇게 정리를 하면 내가 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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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리를 하려고 하다가도 얘랑 멀어지는게 싫어서 또 나혼자 애쓰고있고ㅠㅠㅠㅠ아너무 복잡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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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것도힘들고 저것도힘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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