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기분 좋아 보이거나
좋은 일 생기면
옆에서 니가 기쁘니까 나도 기쁘다~
니가 행복해 보이니까 나도 행복하다~
니가 웃으니까 나도 웃음이 난다~
되게 오글거리고 간질거릴 것 같잖아?
근데 딱 이렇게 말하면
은근 감동받는 애들도 많고
그렇게 말해 줘서 고맙다는 애들도 많았어 ㅋㅋ
특히 여자애들은 감정 공유라고 해야 하나?
자기의 감정을 누군가가 공유하고 이해해 줄 때
되게 좋아하잖아 근데 그게 기쁠 때
쓰다 보니까 효과가 배가 되더라
나 되게 평소에 말수 적고 단답이라는
소리 많이 듣는데 진짜 애들이랑 친해져 보려고
이것만 노력했는데도 애들이 아~ 얘는
말수는 적지만, 이런 말을 해 줄 수 있는
친구구나? 그렇게 받아들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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