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대 다닐시절에 선임이긴했는데 잘 챙겨주시고 따뜻하게 해줘서 진짜 친하게 지냈던 분이있어. 제대하고 연락안하고 지냈어 한 8년정도? 아무튼 나랑 3살 차이가 나거든. 형님은. 여동생은 아래로 10살. 난 올해로 32이고 동생은 22,형님은 35인데 몇일전에 엄마가 여동생 남자친구랑 식사하신다고 하시더라고? 나는 회사니까 식사하시고 카페오라고 같이 얼굴 보고 차한잔 하자고 해서 카페 딱 들어갔는데 진짜 낯이 익은 얼굴이 있더라고 그래서 순간 서로 한 10초는 벙쪘던듯. ..ㅋㅋ 다행이 군시절에 잘 해주신 분이었기에 다행이지 나 괴롭혔던 사람이었으면... 사람이 따뜻하고 자상해 정도 많고 그래서 걱정은 안되는ㄷ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ㅎㅎ 딱히 반대하거나 그런건 없지만 아무래도 요즘 어린애들하고 내 시절 사람하고는 가치관이나 그런게 다를것 같아서 그게 쪼금 걱정된다. 그리고 일단 나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너무 어려워ㅠㅠ 회사 들어와서 생각해보니까 좀 신기해서 이야기해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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