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슬리퍼를 자기 슬리퍼처럼 학교에 신고다니다가 지 맘대로 친구랑 한짝씩 바꿔신고 다녔는데 친구가 그걸 잃어버렸다는걸 잃어버린지 몇주 지나고 내가 슬리퍼 왜이러냐고 물어보고나서야 말하고 내 화장품이나 노세범 이런것도 없어지면 며칠 후에 동생 방에서 발견되고 오늘도 책 찾느라고 동생방 갔다왔는데 내가 삼일 내내 찾던 내 보조베터리 거기 있더라 그리고 내가 아껴쓰는 머리 관리 약?같은것도 걘 바를 필요가 없는데도 저번에 향기 좋다고 몇번 말하더니 그걸 그새 가져갔나봐 가져가지 말라는데도 계속 이러고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 부모님이 오냐오냐 하니까 화도 잘 못내겠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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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