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 밤10시 부터 12시까지여서 항상 엄마가 데리러 온단말이야 그래서 오늘도 11시55분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잠긴 목소리로 오늘 술먹어서 못간다고 미리 말하지 그랬냐고 그러는거야. 내가 아까 학원가기전에 분명히 말했는데도 그래서 난 그때부터 좀 화가나있었지 학원 같이 다니는 다른애들은 항상 아버지가 데리러 오시거든 선생님이 태워주신다고 했는데 뭔가 민폐인것같아서 그냥 버스타겠다고 했어 버스 시간 보니까 10분뒤에 오더라구 그래서 기다리다가 탈려고했는데 끝난 버스래 그래서 어쩌지 하다가 그냥 택시타고 집가서 거실 불키고 엄마한테 너무한거아니야?이러면서 장난식으로 그랬는데 아빠가 갑자기 화를내시는거야 지금 시간이 몇신데 뭐하는거냐고 이렇게 소리지르면서...ㅋㅋ피곤해서 예민하신걸수도 있겠지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화가 나는거야 다른 애들은 다 아버지가 오시는데 나만 엄마 오시는 이유가 아빠가 무슨 공주냐고 뭘 데리러가냐고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거아니냐고 해서 절대 안데리러오고 엄마도 눈치보면서 나 데리러온담 말이야. 데리러 오는게 의무가 아닌건 아닌데 너무 서러웠어. 나 한번도 데리러온적도 없으면서 나한테 소리나지르니까 화가나서 너무한거아니야?학원 지금끝나서 택시타고 왔다고 말하고 방으로 들어왔당... 너무 서럽다ㅋㅋ...나도 고3이여서 힘들고 학원끝나면 버스도 안다니는데 어쩌라는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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