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도와주고 싶다..! 그사람이랑 나랑 같이 입사를 했는데 첨에는 옷에 신경 제로 인듯한 느낌으로 회사를 다니길래 아아 그냥 옷에 관심이 없구나 싶었는데 회사를 다니면 다닐수록 옷에 점점 신경쓰는게 느껴지는거야 먼가 옷도 많이 사는것 같고 옷에 관심을 많이 쓴다고 해야하나? 근데 문제는 넘나 패고인것... 내가 다른사람 옷 터치하는거 정말안하는데 일단 나조차도 스트릿 패션 싫어하고 개성있는 차림새 원츄 하는데 그걸 떠나서 머랄까 ㅜ ㅜ 요즘 유행하는 거에 맞춰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데 그게 다 막 컬러조합이 안맞고 노랑색티셔츠에 빨간 바지... 아니면 초등학교 6학년때 입었을것 같은 레이스 어벙달린 어벙한 원피스... 티셔츠도 치마안으로 넣었는데 한쪽으로 ///주름이 생길 정도로 요상하게 들어가 있고... 그냥 전체적으로 다 언밸런스함 ㅜ ㅜ 심지어 우리 회사 디자인회사라서 다들 스타일 좋단 말야. 아무래도 그런 분위기 때문에 옷에 신경쓰기 시작하는것 같은데 ㅜ ㅠ ㅠ 내가 같이 가서 쇼핑 도와주고 싶음... 진짜 한번도 살면서 패고라는걸 생각해 본적이 없을 정도로 앵간하면 남의 패션 신경도 안쓰는데 내 2n년 인생 살면서 이런건 처음봐서.. 정말 최고야 이런 생각하는 내가 나쁜애인가 싶지만 하지만 정말 쇼핑 따라가주고 싶은걸... (+)아침마다 모여서 수다 떨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직원들 옷입는거 스캔하게 되는구조. 오늘 ㅇㅇ씨 빨간 신발 예쁘네용!ㅅ! 이런느낌으로 수다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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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다는 아이린과 유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