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내려갔다 왔는데 내가 워낙 더럽게 써서 그냥 들어오자마자 방을 치우고 싶더라고 약간 좀 쾌쾌한 냄새 나면서 (내가 안치워서 그런걸로 짐작) 그런데 금요일날 학원 지각해서 일어나자마자 걍 모자 쓰고 아무거나 챙겨입고 그대로 나왔는데 수분크림을 열고 갔는지 안 열고 갔는진 모르겠어. 근데 오니까 열어져있더라고. 그래서 위에 좀 묽게 된거 덜어낸다고 휘적하는데 저게 나옴. 나는 머리 긴 여자고 속눈썹도 저렇게 길지 않고, 무엇보다 저렇게 일직선이지 않음... 뷰러 많이하고 마스카라 많이 하님가... 그런데 내가 와파 공유기 비번 사진 찍어놓고 안에 넣어뒀는데 저게 저렇게 나와잇어 ㅇㅅㅇ 내가 귀찮아서 안 넣어뒀나 싶었는데 결정적인건 금요일날 일어나자마자 모자쓰고 아무거나 입고 가방 챙겨들고 학원 간거잖아? 그럼 베개가 누워져있어야하는데 누가 티비 본듯이 베개가 침대에 기대져있음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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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지겹다는 반응많은 나영석 새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