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상최고 이기주의였음 (부모님조차 이기적이야 넌 어떻게 살려고 그래? 라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고살았음) 그러다가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고 애가 생겼음 그때부터 뭔가 달라지더라 ㅋㅋㅋ 솔직히 남편보다도 내가 중요했었어 결혼했을때도 사귈때도 근데 애가 태어나면서 그냥... 무조건 아 사랑해야하는 존재구나 라는게 뇌에 장착됐음 뭘해도 예쁘고 심지어 크면 클수록 더예쁨 미울때도 있지만 그것도 사랑이 베이스 근데 솔직히 몸망가지는 건 사실이야 나이먹고 낳으면 더 그렇고 (난 일찍낳음) 안낳겠다는 익임이들한테 애기낳는걸 안한다고?!?! 라는게 아니고 안낳겠다면 그럴수 있다 생각함 나도 몇녖전까지 그리 생각했으니 근데 이것도 행복한 삶이라는 걸 알아줬음 좋겠다 애 낳은 여자의 삶이 후회와 곤욕 피로만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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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머리를 방에서 말리는 사람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