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집은 부모님은 이혼소송까지하면서 안좋게 이혼하셨고 중학생때부터 오빠랑 엄마 나랑 셋이 사는데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오빠한테 맨날 맞고 살았고 고등학교는 내가 집이 싫어서 집이 경기돈데 강원도에있는 기숙사학교들어가서 살았어. 그래서 지금은 오빠랑 말도 안하고 난 오빠 벌레보듯 보고삼. 그러니까 우리집에서는 나만 유별나게 재수없는 나쁜X인데. 사실 우리 엄마도 혼자 자식키우느라고 고생해서 그거에 대한 책임감과 미안함은 있지만 내가 얻어맞고살때 그거 방관했고. 내가 맞고 인대늘어나서 울고있는데 너알아서 하라고했음 ㅋㅋ 그래서 23먹었는데 비오면 손목관절이 시려 ㅋㅋ. 그런데 이제와서 가족여행다니자고 동남아 델고오더니 술취해서 둘이 잘지내라고 한시간째 잔소리하는데 심한 말할것 같아서 계속 참고있었어. 그러다가 나보고 넌 왜 혈연지간이 소중한걸 모르냐 아니 알려고도 안하겠지 이소리하길래 순간 울컥해서 술잔 뺐어서 던저버리고 나와버렸다 ㅋㅋㅋ 내가 저 새끼랑 하하호호 잘지내는게 정답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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