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컴퓨터하고 있는데 내 옆에 왔길래 같이 보는데 내가 좋아하는 남배우 보고 있었거든 근데 그 배우가 백발에 중단발을 하고 있었어 강균성 정도? 근데 그걸 보고 아 되게 여성스러운 분위기다~ 이러는 거야 그래서 친구 무안하지 않게 앝 그건 넘 성차별적이잔아~? 하고 웃어넘겼거든 여성적이다 남성적이다 이런 거 너무 싫어해서 근데 완전 억울하다는듯이 이게 무슨 성차별이야 아니야!! 이러는 거야 내가 장난친다고 생각하고 웃으면서... 그래서 당황해서 엩 아냐 성차별적인걸,,,~? 하면서 귀여운 말투로 계속 얘기해줘도 답답하다는듯이 아니라고 우기는 거야 그래서 한 번 가만히 있으니까 에휴 짜증 진지충아 라는 말투로 아 그래 남성적이야 남성적~ 이러는 거야 그래서 아니 남성적인 것도 아니야... 라고 말하니까 아 그래 사람같아 사람~!!!! 이러면서 짜증을 내니까 너무 당황스러웠어 나도 화나고 그 친구가 원래부터 남들 말에 지기 싫어하고 배우려고 안 하고 자기 말 끝까지 우기고 답답한 면이 있어서 원래 다니던 애들이랑 멀어진 상태거든? 근데 나한테도 그러니까 이제 짜증이 나 내가 우기는 걸로 치부해버리는 것도 너무 싫어 그냥 내일부터 멀리할까? 사과도 안 할 것 같은데 나는 얘 말고도 친한 애들이 많은데 얘는 또 같이 밥 먹을 애들 찾으러 다녀야해서 그게 좀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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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홍진 감독 영화 <호프>는 보이콧해야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