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일이긴 한데 생각해볼수록 서운해서... 나는 지금 남자친구가 내 첫남자친구야. 올해대학 입학한 20살이구 표면적으로 보면 남자친구랑 나랑 한번도 싸운적도 없고 주변에서도 진짜 잘어울리는 커플이라구 하는데 속을 파고들면 그냥 나나 오빠(21살)나 그냥 참는것같아 싸우기싫으니까 내가 헤어지고싶다고 생각한건 한달도 넘게지난 6월 1*일 내 생일날때 일이였어. 그날은 시험 5일전이였고 남자친구나 나나 용돈받는 대학생 입장이니까 비싼금액 선물같은건 바라지도 않았거든? 근데 생일날 12시 되자마자 친구들한테서도 오던 생일축하 카톡이 남자친구한테서만 안오는거야... 여기서 1차로 서운했는데 한참있다가 2시쯤 남자친구 공부 끝내고 도서관에서 자취방가면서 아맞다ㅇㅇ (내이름)아 생일축하해♡♡ 이렇게 카톡이오더라... 그때 진짜 서운했어 그래두 참구 낼만나니까 그때 제대로 축하해 주겠지 했거든? 근데 만났는데 편의점도시락으로 밥도 대충때우고... 말도 딱한번 축하한다고해주고 늦잠자서 아침에 늦게나오고 선물같은것두 없었음 나는 왕복2시간거리인 학교도서관을 공부하겠다는 명목으로 남자친구 얼굴보겠다고 매일가는데 진짜 너무 서러운거야 근데 더 서러웠던건 남자친구랑 친한 언니가 있는데 전에 길가다가 대학가에 악세사리가게가있었는데 막 전에 그언니 생일선물 산다고 저기 간적있다고 그런적 있단말야 그언니생일선물도그렇게 챙기면서 내껀 왜?이러면서 너무 서러운데 첫연애니까 헤어질까 무서워서 말도못하구 집에서 혼자 서러워서 울기만 했단말야... 그래두 또 만나면 남자친구가 나 사랑해주는거 느껴져서 참구 다시 좋아지고 그랬거든 결국 생일선물은 생일 거의 한달지난후에 7900원짜리 커플폰케이스 그것도 내가 고른걸로샀어... 근데 갑자기 오늘 또이런 생각을 하게된건 내가 급하게 쓸곳이 있어서 돈이 없었단말야? 근데 진짜 이유가있어서 옷을 사야했어 근데 남자친구가 옆에서 나 고른옷보면서 나 돈 없으니까 이거 막 자기가 산다고 그러더라구 근데 막 사족을 붙이는데 막 내가 백일선물 하게해줘ㅜㅜ 하면서 그옷을 사주면서 백일 선물을 하겠단거야 (백일 이번주 토요일) 나는 어이가 없어서 막 이런걸로 때우냐고 그랬거든 진짜 좀 서운해서 웃는데 비꼬는말투로 그랬더니 막 당황해서 아니라고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집오고나니까 막 내 생일때 생각나고 해서 너무 서운하더라... 근데 내가 첫연애라서 잘모르게써,, 원래 이런건 아닌거지? 혹시 생일선물같은걸로 서운해하는 내가 이상한걸까? 글 길게썼는데 미안... 생각이 많아져서ㅜㅜ 진짜 익인들아 솔직하게말해주라.... 내가 건가?ㅜㅜ 이런걸루 헤어지긴 좀 그런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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