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135630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1
이 글은 8년 전 (2017/7/20) 게시물이에요
친구가 남친한테 강아지 '선물' 받았다고 sns에 올림 

군대간다고 선물해줬다고 올렸는데 

대학생인데 학교 올라갈때 그러면 누가 돌봐? 가족이? 

 

강아지 키우는건 진짜 식물키우는게 아니라  

 

한 구성원을 데려오는거니까 가족들이랑 충분한 상의가 필요한 일인데 

당장 예방접종이나 사료 기저귀값 꾸준히 들텐데 가족이 비용 다 부담해야할텐데 그건 어쩌려고ㅋㅋㅋㅋㅋ아파트에서 대체..  

저러다 나중에 찬밥신세되서 버려지는거 아닐지 무섭다 

 

내가 유기견? 같은 처지에 있는 강아지 키우고 좀 관련된 일이 있었거든.. 그래서 평소에도 막 유기 얘기나 너무 생명을 물건같이 다루는거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하고 말도 잘 통했었는데.. 지금와서 선물받았다고 인증샷처럼 올리는거 좀 그렇다 기분이 이상해 내가 알던 사람 아닌거같음.. 

 

친한 친구고 그랬는데 지금 오만정 다떨어짐 

아 멘붕이야
대표 사진
익인1
흠 친구는 어떤 사람인데? 강아지 친구 말처럼 선물 받아서 모범적으로 키우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으니까 너무 걱정하진 말자
조심스럽게 동물 키울 때 주의해야 하는 것들, 어려운 점들 그냥 대화하듯이 말해줘도 좋을 것 같아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솔직히 빨리 질려하는 성격이라 더 걱정된다ㅠㅠㅠㅠ그리고 커플의 징표로 키우는건 더 더 걱정돼.. 커플링이나 옷처럼 버리거나 없앨 수 있는거면 몰라도...사귄지도 그렇게 오래 안됨..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나중에 진지하게 얘기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와 나 첫줄 읽지ㅡ마자 경악했다
뭐 잘 풀리고 서로 오래 잘가고 그 친구가 시간이 널널하거나 가족이나 지인이랑 같이 살고 있는 상태 였으면 정말 좋겠다ㅠㅠ아진짜ㅠㅠ
인터넷이나 그런곳에서 헤어질때 짜증난다고 물건정리하다가 버리거나 서로 싸울때 개한테 폭력쓰거나 한 일들이 생각나서 벌써 개 생각에 머리 속이 뒤죽박죽이야ㅠㅠㅠ그 친구는 안 그럴수도 있겠지만ㅠ
선물로 강아지, 고양이같은거 주는건 개인적으로 서로 생각, 준비 잘하고 데려오는거 아닌이상 걱정되서ㅠㅠ
ㅠ댓보니 더 걱정되네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러니까 나도 진짜 커플? 이 데려와서 헤어지고 유기하거나 학대하는 사례 여러번봐서 진짜 하.. 너무 걱정되고 내가 친한만큼 얘를 잘 아는데 물론 다 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백퍼 질려할텐데 진짜 귀 얇고 한번에 불타오르는 스타일이라서 너무 걱정된다 진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선물받았다는 표현에 화가 난거야??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ㅇㅇ이가 선물해줬다~~ 이러고 인증샷처럼 올린게 너무 좀 그래.. 평소에도 남친이 사준 것들 인증하는데 그 남친도 이해 안가고..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어떻게 생명을 선물하지..? 그냥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같아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음 나야 쓰니친구가 어떤사람인지 잘 모르지만
쓰니가 강아지에 대해서 애정이 각별해서 너무 쓰니친구에 대해 단정지어버린다는 생각이 들어서
평소에도 쓰니랑 얘기 잘 해왔고 했다니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마~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부모님이 괜찮다고하신거 아닐까??ㅠㅠ 설마 강아지키우는걸 혼자서 결정했을리가.....그러면 정말 큰일인데 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허락은 받았겠지만.. 생각보다 키우는게 돈이 진짜 많이들고 시간도 필요한데.. 손도 자주 가잖아.. 키워도돼? 그래! 이 문제가 아니니까ㅠㅠㅠㅠㅠㅠ집에 잘 있지도 않는 애일 뿐만 아니라 방학끝나면 이제 타지생활하는데... 집에 식구도 다 직장생활 하시느라 잘 안계시고.. 몰라 그냥 걱정+멘붕이다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누가 내선물 안받으면 너무 기분좋음
23:01 l 조회 5
살빼려는데 이렇게 먹는거 어때??
23:01 l 조회 8
사주볼때마다 여장군이라고 하는데 팔자1
23:01 l 조회 8
전남친이 자꾸 내얘기하고다녀😭😭1
23:01 l 조회 9
대졸예정 백수인데 요가원 끊을까말까1
23:01 l 조회 6
너네 아이폰 쿠팡vs 돈 한 4만원 내고
23:01 l 조회 7
사형 당해도 괜찮아요~
23:01 l 조회 5
막상 내가 힘들땐 간단한 이야기도 안들어주는 애랑 친구?
23:00 l 조회 10
예전에 입술필러하다 미주신경성실신왔는데2
23:00 l 조회 11
인사만 하는 사이에 생일 챙겨주는거 그린라이트야?1
23:00 l 조회 4
나 30대인데 완전 동안임2
23:00 l 조회 15
테무에서 만원 채울거 추천좀4
23:00 l 조회 8
삼케플 잘알익들아 상품 어떤거 추천해?5
23:00 l 조회 4
젊은 신천지,사이비는 이유가 뭘까7
22:59 l 조회 11
이성 사랑방 mbti로 따지기 그런데 어쨌든 성격유형이니까...1
22:59 l 조회 15
서울 지금 길거리 미끄러워?2
22:59 l 조회 8
얘들아 방광염 약은 병원가서 그냥 처방해달라고 하면 해주지?7
22:59 l 조회 9
청년매입임대주택 잘 아는 사람 들어와줘!1
22:59 l 조회 5
싸워서 연끊었다가 연락온 친구있는데 속을 모르겠다2
22:59 l 조회 8
상쾌한 스틱 술 먹은 담날도 좋아?
22:59 l 조회 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