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저렇게 쓰긴 했는데 정확히는 딱 한 경우가 싫었던거야.
아빠 돌아가신지 얼마 안 되서 더 내가 예민해서 그런걸수는 있지만.
실제로 아빠가 이제 50대 중반이셨기에 빨리 돌아가신건 맞는데
얼마전에 아빠 돌아가신 나이보고 서류접수하던 직원이
'어머~ 나이도 젊으신데 되게 빨리 돌아가셨네요?' 하는데
보통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면 말투나 억양같은게
안타깝다거나 안쓰럽다는게 묻어날텐데, 그냥 진짜
'와, 왜 이렇게 빨리 돌아가셨지?' 하는 의문의 느낌이어서
엄청 기분 나빴다.

인스티즈앱
당한 사람 많다는 가격폭탄 백화점 닭강정 or 새우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