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회사에서 진상전화 받았거든 사장님 핸드폰번호 알려달라면서 사장님이랑 친하다고 막 그러는데 그런건 또 함부로 알려줄수 없어서 막 둘러대다가 그사람은 그사람대로 기분 상하고 나는 나대로 기분 상했단 말이야 컨디션도 안좋고 그런일도 있어서 화장실가서 친구랑 전화통화하는데 새로 들어온 막내가 아까 무슨일 있었냐는거야 뭔가 알려주면 여직원들끼리 떠들고 그게 기분나빠서 니가 알바아니잖아 라고 대답했더니 그걸 그대로 여직원들한테 말한거야 여직원들 중에 제일 나이 많으신분이 나보고 그렇게 회사생활하는거 아니랰ㅋㅋㅋㅋ 그 막내는 혼자 자리에 앉아서 죽상이고 사람들은 지들끼리 수군거리고 사장님이 나보고 점심먹고 보자는거야 얘기하기 싫어서 얘기 안한거고 말그대로 얘가 알일이 아니니까 그렇게 말한건데 그걸 그대로 여직원들한테 말하고 다니는 얘도 웃긴것같아 진짜 진상전화받고 사장님호출에 내 이미지 진짜 나빠졌곸ㅋㅋ 진짜 억울해서 점심안먹겠다고 하고 휴게실에 앉아있거든 진짜 서러워서 눈물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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