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말에 오픈 예정이었던 레스토랑 알바 면접을 봤고 합격했고 12월 중순에 오픈했고,
그래서 일 계속 하다가 고3이라 4월부터는 관두게 됐고 7월에 다시 간다고 매니저님께 말씀을 드렸어 매니저님도 알겠다고 하셨고
생색 내는 건 아니지만 4월 이후로 대타 부탁하셔서 했을 때도 많이 있었어 나만한 알바생이 없더라며 (자랑 절대 아니고)
그러고 6월쯤 다시 전화가 오셔서 확실히 오는 거 맞냐고 묻고 내 자리 빼두고 알바생 구한다고 하셨어 확실히 나는 가겠다고 말 했고
근데 6월 말에그 매니저님이 개인사정으로 관두시게 됐고, 내 자리 없이 알바를 다 구해버린거야 원래 계시던 다른 분이 매니저가 됐고 대타 했을 때 만난 적 있어서 나랑 서로 알고 있었고
그러다 저번주 주말에 나한테 대타를 부탁하셔서 알겠다고 했더니 다시 연락이 오셔서 다른 오빠가 하게 됐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돈이 급해서
제가 하면 안되냐고 그 오빠 누군지 알려주시면 제가 물어보겠다고 그랬더니 돈이 급해서 자기가 한다고 그랬대 그리고 이번주에 내가 진짜 돈이 너...무 급해서
언니 오빠들한테 제가 대신 일 하면 안되겠냐고 물었고 된다고 하셔서 대타가 4번?5번 정도 생겼었는데 매니저님이 월급 주기 힘들어진다고 대타 쓰지 말라고 그랬대
진짜 기분 속상해 나 필요하실때는 연락 하시더니 내가 매일 부탁을 했던 것도 아니고 이번 처음 대타 부탁한거고 원래 일 하기로 어떻게 보면 그쪽 실수로 내 자리가 사라진건데 그렇게 대타 안 된다고 말씀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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