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모여서 여행 계획 짤 때도 다른 애들이랑 나는 폰으로 막 찾고 있는데 걔는 애들이 찾아서 여기 어때??하면 대충 다 괜찮네 하고 안찾아보고 시간이랑 맞춰서 생각하는데도 걔는 딱 봐도 피곤하고 관심 없어보였어 근데 여행 갔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온 몸이 땀 범벅이 되고 옷 다 젖고 화장 흘러내리고 발 아프고 다들 힘든 상황인건 똑같은데 '피곤해' '졸려' 이 말 계속 하고 걷고 있는데 뒤에서 집이 최고라고하고 역시 부모님이랑 있을때 케어 해주는게 짱이라고 하고 한마디 하려다가 말았어 ㅋㅋ 근데 식당 가거나 식사 준비 할 때도 단 한번도 숟가락 젓가락 분배 안하고 물떠오기도 안하고 하.. 자기만 아픈거 아닌데 발 아프다고 찡찡대고 장 볼때 다른건 관심 없고 자기 먹고싶은거만 사고싶어서 찡찡대고 아 글 쓰면서도 화난드 ㅎㅎ 친구의 또 다른 면을 발견 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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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공기업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