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각설하고
2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짠돌이도 아니고 된장녀도 아니고 평범한 씀씀이예요
그런데 자꾸 몇달째 구찌나 루이비통 명품가방 사달라고 조르는데
100만원정도는 합니다.
근데 여자들은 명품가방 갖고 싶어하는것은 당연하자나요
근데 제 개념,생각,이념으로는 과연 100만원짜리 들여 명품가방을 들고다니면
그 사람이 100만원짜리 사람처럼 보여지느냐는 겁니다...
여자친구가 자취하는데 침대가 없습니다. 침대를 사달라고 하면 사주겠습니다.
컴퓨터, 노트북이 없습니다. 사주겠습니다.
하지만 제 상식으로는 100만원이나 되는 명품가방을 사줘야 되겠느냐는거죠
에휴 또 백화점 가서 가방갖고 싶다고 징징대는거 바라만 봐야하는 제 심정은 오죽하겠습니까 ㅠ
그러면서 또 싸우고 나왔네요
답답한 마음에 글 몇자 적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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