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심각한건 아니고 ㅠㅠㅠㅠ 난 알바하면 사장이던 알바생이던 사적으로 연락하고 이런거 안좋아 하거든. 근데 내가 바로 집앞에서 알바 새로 시작했는데 휴일이고 주말이고 안따지고 잠깐 밥 먹으러 나와라 시도때도없이 전화하고.. 일 끝나고 같이 영화보러 가자고 밥먹으러 가자고 기다리라 하고 ㅠㅠㅠㅠㅠㅠ 그냥 여기 분위기가 그렇게 친목도모 하면서 지내나본데 나는 그거 불편해... 일 연장해서 하는 느낌.... 밥 사주시는거 뭐 감사한데 사장이 장난반 진담 반으로 넌 맨날 얻어먹고 사장님 혼자 사는데 도시락 한번을 안싸오냐 뭐 안챙겨 오냐 이러고 ㅠㅠㅠㅠㅠ 나 미들타임인데 집 가까우니까 이따 마감때 나오라고 그러고 근데 이게 진짜 농담을 가장한 진담이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스트레스 받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계속 주말에 뭐했냐 끝나고 뭐했냐 쉬는날 뭐하냐 꼬치꼬치 캐물어 안부 주고받는 식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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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속도로 망해간다는 산업